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통일의 인문적 가치 가운데 하나인 ‘민족적 연대’를 중심으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의 관계 및 ‘민족적 연대’가 지닌 독특한 성질과 남·북간의 연대 원칙 등을 모색하고자 했다.
총 3부로 나눠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1부 기조발제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의 ‘연합제냐 연방제냐: 민족적 연대의 관점에서 본 국가통합방안’, 중앙대 김누리 교수(독문과)의 ‘포스트 통일시대, 독일 사회의 가치관 변화’, 건국대 손석춘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남북의 불균등발전이 남긴 폐해와 민족적 연대방안’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내세우고 있는 ‘포스트 통일’과 ‘민족정체성’, ‘민족적 연대’에 대해 다뤘다. ‘포스트 통일과 민족’을 주제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박영균 교수의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의 원칙’, 박민철 연구원의 ‘포스트 통일과 민족정체성: 남북 철학계의 민족·민족주의 이해방식에 대한 비교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3부에서는 2부 논의를 기반으로 하여 민족적 연대의 실천적 방안들을 모색했다. ‘민족적 연대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이병수 교수의 ‘포스트 통일과 동아시아 지역연대’, 시민평화포럼 이승환 공동대표의 ‘남북교류협력의 경험을 통해서 본 남북연대 방안’, 한국방통대 이창언 교수(문화교양학과)의 ‘민족적 연대를 가로막는 남남갈등의 실체와 극복 방안’ 발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