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올해 설 연휴 대체휴일제를 시행하는 기업은 79%로 대체휴일이 처음 적용된 2014년 추석보다 무려 2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676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휴무일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4.1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5일’(36.5%), ‘3일’(19.5%), ‘4일’(18.3%), ‘2일’(7.2%), ‘6일’(5.2%) 등의 순이었고, ‘쉬지 못함’은 3.7%였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대체휴일 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72.9%가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회사에서 명절 전후로 연차 사용을 권장하는 편인지에 대해서는 68.9%가 ‘권장하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렇다 보니 연휴 전후로 연차를 쓸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83.9%가 ‘쓰지 않는다’라고 응답했다.
연차를 쓰지 않는 이유로는 ‘눈치가 보여서’(34.2%, 복수응답), ‘굳이 안 써도 연휴가 길어서’(32.1%), ‘연차제도가 없어서’(22.6%), ‘업무가 바빠 쉴 틈이 없어서’(14.6%) 등을 들었다.
한편, 귀성 계획은 10명 중 6명(60.5%)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성 예정일은 가장 많은 29.8%가 연휴의 첫 날인 ‘6일’이라고 답했으며, 설 전날인 ‘7일’(26.7%)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8일’(21.5%), ‘5일 이전’(19.3%), ‘9일’(1.5%) 등의 순이었다.
귀경은 설 당일인 ‘8일’(32.3%)에 가장 많이 할 것으로 나타났고, 계속해서 ‘9일’(31.5%), 대체휴일인 ‘10일’(21%), ‘11일 이후’(5.4%) 등이 있었다.
귀성하려는 이유로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은 당연해서’(7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연휴가 아니면 가기 힘들어서’(27.1%), ‘멀리 있어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21.3%), ‘부모님께서 원하셔서’(18.1%), ‘어차피 딱히 할 일이 없어서’(8.8%), ‘명절에는 혼자 있고 싶지 않아서’(8.1%) 등의 응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