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서울지역 시내면세점에서 전남 농수산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역 HDC 신라면세점에 전남 농수산 특산품 판매장을 개설, 오는 2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농수산물 쇼핑몰 공동 브랜드인 ‘남도미향’을 면세점 입점 대표 브랜드로 지정하고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유자차, 장흥 무산김, 황칠 등 24개 상품을 우선 선정했다.
앞으로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취향에 맞는 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면세점 내 판매 확대는 물론 중국 내 현지 시장 개척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산품 판매장은 면세점 7층에 총 30평 규모의 지자체관 형식으로 운영되며, 용산역에서 열차가 출발하는 전라남도와 강원, 충북, 전북도가 함께 참여한다.
전라남도는 HDC 신라면세점 측과 여러 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판매장 집기 및 인테리어 무료 제공, 판매 수수료 특별 할인 등 생산자와 면세점간 상생 입점 조건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면세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전남 관광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관광홍보에도 적극 협조키로 했다.
HDC 신라면세점은 호남선 KTX가 출발하는 서울 용산역 현대 아이파크 몰에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설립한 법인으로 지난해 말 시내면세점 특허를 취득했다. 전라남도와는 지난해 5월 HDC 신라면세점이 면세점 특허 취득 후 면세점 내에 전남 특산품 판매장 개설과 남도 관광홍보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기홍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호남선 KTX 역사인 용산역 면세점에 전남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남의 맛과 멋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면세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전남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관광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