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12일 오후 2시 순천시 등 전남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순천 92mm, 광양 87mm를 비롯해 전남지역에 평균 33mm의 비가 내렸으며 13일 저녁까지 전남 내륙에는 10~40mm, 남해안과 지리산 지역에는 20~60mm, 많은 곳은 10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와 붕괴 우려가 있는 시설 및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주민 사전 대피 조치를 하는 한편 마을 앰프, 재해예경보시스템, 방송 등을 활용해 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도록 시군에 지시했다.
전라남도는 또 이날 오후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긴급하게 개최해 13개 협업부서 근무자에게 비상근무 명령을 지시하고 24시간 근무에 들어갔다.
조태용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관계자 비상근무 등 철저한 상황관리를 유지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