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화진)가 전남의 사회적경제 발전을 이끄는 등 전국적인 롤 모델로 우뚝 서기 위해 현장의 청년 전문가를 중심으로 두뇌집단인 ‘싱크탱크 팀’을 결성했다.
전라남도협동조합연합회 ‘싱크탱크 팀’은 연합회 회원사 가운데 귀농 청년들을 중심으로 구성, 지난 1월 여수에서 개최된 연합회 이사회에서 인준됐으며 15일 화순 능주 발효햇살협동조합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 초대 팀장에 신안 임자만났네 협동조합 정창일 대표가 선정됐다. 또 팀 실무 담당에 완도 매생이 협동조합 오민상 대표, 여수 곁꾼 협동조합 오충호 대표, 순천 낙안읍성협동조합 송진영 이사, 완도 직거래 소생협동조합 윤수일 대표, 화순 발효햇살협동조합 최현오 팀장 등이 선임됐다.
지난 2014년 1월 기획재정부 등록을 마친 전라남도협동조합연합회는 그동안 자체 교육 및 판매와 전시 행사로 수많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 전국 롤 모델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갖고 올해 22개 시군 지역별 직능별 지부 결성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싱크탱크 팀 출범은 전국 롤 모델이 되기 위한 연합회의 야심찬 사업 중 가장 큰 작품이다. 팀 실무자들은 모두 서울의 명문대 출신이고 협동조합 관련 현장 전문가들이다.
고려대 행정학과 출신인 오민상 팀원은 완도 매생이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청년 귀농인의 표상이 돼 큰 성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연합회 기획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온라인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다 귀농한 최현오 팀장은 화순발효햇살협동조합 온라인 사업팀장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 연합회 온라인 사업 실무자로 나서 각 회원사들의 제품 판매에 많은 도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 곁꾼 협동조합 오충호 대표는 체험학습 실천과 기획 전문가다. 2015년 전국 체험학습 기획 공모전에서 당당히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 정부가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원년을 맞아 주제가 있는 전남의 사회적경제 체험학습장을 발굴해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 팀원들도 모두 40대 이하의 청년 일꾼이어서 전라남도협동조합연합회와 전남 사회적경제 발전에 많은 변화를 이끌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