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지난 1월 대설피해 복구비용을 나주시 등 12개 시군 53억 1천 900만 원으로 확정하고, 중앙정부와 협의 완료 후 피해자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19일 19억 원의 재난지원 예비비를 긴급 투입했다.
복구비 편성은 정부의 ‘재난구호 및 재난복구비용 부담기준’에 따라 국비 9억 4천 300만 원, 도비 4억 7천 200만 원, 시군비 5억 1천 200만 원, 자력 복구 33억 9천 200만 원으로 확정됐다. 피해 발생이 많은 지역은 적설량이 많았던 나주시, 장성군, 함평군, 영암군 순으로 집계됐다.
주요 피해 시설은 비닐하우스와 축산시설, 인삼 및 표고버섯 재배시설, 수산 증․양식 시설 순이며 사유재산 복구비는 총 934세대 51억 4천 500만 원, 공공시설은 나주시 1개소 1억 7천 400만 원이다.
이번 피해의 90% 이상은 대설과 강풍 등에 취약한 구조를 지닌 과거 표준규격(2006년 이전 농가지도형)의 비닐하우스와, 철재파이프와 보온덮개 등으로만 설치된 간이 축사에서 발생했다. 적설하중이 취약한 구조에서 발생한 셈이다.
또한 인삼재배시설 등은 심야 시간대 강설이 집중되면서 주간에 차광막 등을 제거하지 못한 일부 시설에 피해가 나타났으며, 수산증양식 시설의 경우 높은 파고(최대 6m)와 강풍(16m/s)으로 신안군의 김 양식 어장 피해가 높게 나타났다.
조태용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대설로 인한 피해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복구자금 융자지원 등을 골자로 한 ‘간접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토록 지난 16일 각 시군에 전달했다”며 “이번에 확정된 국비와 지방비를 피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수령토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반복적인 피해 방지를 위해 비닐하우스를 복구할 때 내재해형 구조로 설치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 주민 스스로 눈 쓸어내리기와 차광막 걷기 등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