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2015년 미생물 분야(감염병) 검사능력 정확도 평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미생물 분야(감염병) 검사능력 정확도 평가는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기관인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검사 결과 신뢰도 제고와 검사 정확도 확보에 따른 검사법 표준화를 검증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된 조류인플루엔자 등 인플루엔자, 잠복결핵,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브루셀라증, 에이즈 확인검사, 한탄바이러스(유행성출혈열), 고위험병원체(생물테러) 확인검사 등 8개 항목에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모두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전두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미생물 진단법에 대한 기술력 향상과 함께 최근 유행하는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법정 감염병과 집단 식중독 등 미생물검사 업무에 최선을 다해 도민 건강과 공공보건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