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감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2015년 전남지역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업인이 4천 327농가로 2014년보다 2.7%(114농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고소득 농가는 품목별로 식량작물이 1천 596농가(37%)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축산 1천 393농가(32%), 채소 648농가(15%), 그 밖에 과수 271농가, 가공․유통분야 183농가 등의 순이다.
소득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2억 원 미만이 3천 529농가(82%), 2억 이상 3억 미만이 467농가(11%), 3억 이상 5억 미만 203농가(5%), 5억 원 이상 128농가(3%) 등이다.
특히 5천만 원 이상 농가도 2014년 8천 722농가에서 2015년 9천 425농가로 8.1%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앞으로도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 수가 꾸준히 늘 전망이다.
시군별로는 고흥군이 534농가(12.3%)로 가장 많았고, 강진군 404농가, 해남군 402농가, 보성군 376농가, 영암 364농가, 나주시 289농가 순이었다.
고소득 농가가 늘어난 것은 농가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함께 저비용․고소득 친환경농축산업 육성, 품목별 조직화․규모화 확대를 통한 농업 경쟁력 제고사업 추진, 농식품의 안정적 판로 확보 등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외에도 고소득 대체작목 개발, 과일․채소류의 가격 상승도 한몫 했다.
고소득을 올린 농업인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품질을 고급화하고 차별화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다른 농업인과 농업 종사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농촌과 농업에서도 얼마든지 돈을 벌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고소득 농업인 성공사례를 적극 발굴해 농업 현장에 수범사례로 전파하고, 분야별․품목별로 선도 농가를 발굴해 고소득 억대 부농으로 집중 육성해나갈 계획”이라며 “5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잠재 고소득 5천 98농가에 대해서는 수준별 맞춤형 경영․마케팅 지원을 통해 1억 이상 고소득 농가로 성장토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의 조직화․규모화를 위한 생산․유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농촌관광 활성화, 각종 직불금 내실화 등 농외소득과 이전소득 확대에도 주력해 농가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