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전라남도는 규제프리존 도입을 통한 전남 차세대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 무인기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추진 계획과 투자 환경 등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를 지난 21일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투자설명회는 사단법인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회장 하성용)와 공동으로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지난 1992년 설립돼 90개 산․연 기관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고흥 무인기 규제 리존 지역에는 항공센터 등 기존 항공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전라남도는 이날 설명회에서 정부의 각종 규제 철폐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무인기 테스트베드 등 적극적인 재정 투자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등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30여 회원사 관계자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선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무인기 산업을 전남이 선점한 만큼 도에서 대응해가야 할 분야가 많으나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전남은 농업, 해양, 도서, 철강ㆍ조선ㆍ석유화학 등 드론을 활용 수 있는 곳이 많은 만큼 이런 산업 등에 기업이 투자할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