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군함 파견’ 법적 검토 지속…국회 승인 가능성도 시사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전날에 이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의 승인이 필요한 방안 역시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회의 승인은 존립 위기 사태 또는 중요 영향 사태가 발생해 자위대를 파견할 경우 요구된다. 일본 정부는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한 첫 번째 외국인주민 인권·안전 교육이 24일 열렸다. 월곡동 고려인마을 ‘방과후 돌봄센터’에서 진행한 이날 교육은 고려인 가족 자녀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에 대한 해법과 인권 그리고 생활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가 ‘아동권리와 폭력예방 상담’을, 광주지방경찰청이 ‘왕따 없는 학교생활을 위한 기초질서 지키기’를, 광산소방서가 ‘소방교육 및 응급처치’를 맡아 강좌를 진행했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려인 아동들을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 공식 한국어 통역사를 역임한 리트비너브 안드레이 씨가 이날 교육의 동시통역을 맡았다.
광산구는 앞으로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등 계층별 상황에 맞는 인권·안전 교육을 매월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