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는 농촌사회 여성농업인 역할이 커짐에 따라 제4차 여성농업인육성 기본계획(2016~2020년)을 수립, 5년간 1조 5천억 원을 들여 여성농업인 보호, 삶의 질 제고, 전문 인력 육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4차 여성농업인육성 기본계획 비전으로 ‘실질적 양성 평등 실현으로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터, 일터 구현’을 제시했다.
비전 실현을 위해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 ▲여성농업인 직업역량 강화 ▲여성농업인의 지역 역할 확대 ▲복지․문화서비스 제고 ▲다양한 농촌여성 주체 양성 등 5대 전략과제, 14개 중점과제, 45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4차 기본계획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지역 역할 확대 및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영세․고령 여성농업인의 정책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본계획에 따라 2016년 실행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여성농업인의 전문 경영능력을 위한 영농 및 리더십 교육 확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한 취업 지원, 보육 도우미 지원, 결혼이민여성의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이 농촌지역 가정과 사회에서 양성평등 강화, 여성농업인의 6차 산업․지역 개발에서의 역할 확대, 복지․문화 등 삶의 질 개선 등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수립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농가인구 통계에 따르면 전남 여성농가는 18만 9천 명으로 총 35만 6천 명의 53.2%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