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행복도시(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이 조성한 무궁화 정원에 순천 거주 공윤식(49) 씨가 기증한 20년 된 단심계 무궁화가 도 대표 무궁화로 심어졌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대통령기록관이 무궁화 정원 조성을 위해 산림청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의 대표 무궁화 17그루를 기증받은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시군으로부터 무궁화 기증목 신청을 받은 결과 수고 3.0m, 수관폭 1.5m, 수령 20년 된 공 씨의 단심계 무궁화를 기증목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통령기록관은 지난해 5월 14일 준공해 지난달 16일부터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됐으며, 어느 곳보다 나라꽃 무궁화와 어울리는 장소로 꼽힌다.
윤병선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역대 대통령의 기록이 영구히 보관되는 상징적 장소에 전남지역 개인이 소중하게 키워온 무궁화가 심어진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1억 원을 들여 나주에 소재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 무궁화 동산을 신규로 조성해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심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