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3일 우리나라 발․송배전 설비를 관리․운영하는 한전KPS(주)와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KPS(주)는 송․변전설비 운영․관리 경험을 활용해 탄소제로 에너지 자립섬을 조성하고,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에너지기업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은 전라남도가 지난 1월 발표한 ‘에너지산업 육성 10개년 계획’과 연계해 새로운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외근 한전KPS(주) 사장은 “거금태양광(25㎿)과 영월태양광(38.9㎿) 설치․운영 등 축적된 신재생에너지 사업 경험을 토대로 전라남도의 탄소제로 에너지 자립섬 조성,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분야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이를 통해 두 기관의 협력관계가 긴밀하고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그동안의 섬 가꾸기 사업은 경관을 좋게 하는 수준에 머물렀는데 앞으로는 섬에 오는 젊은이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50가구 미만의 섬에 대해 초고속인터넷망을 설치하고 무료 와이파이존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며 “전남도가 유인섬 296개 가운데 50개 섬에 추진하는 탄소제로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에 한전KPS가 함께 참여해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