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바다 생태계 보전을 위해 올해 56억 원을 들여 8개 시군 34개 단지에 테트라형 등 9종의 인공어초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인공어초는 자원 남획과 연안 해역 환경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수산생물 산란장과 서식지를 제공해 해양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971년부터 설치됐다. 설치 규모는 지난해까지 40여 년간 4만 4천 738ha(1천 949억 원)에 이른다.
전라남도는 또 인공어초 설치사업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한국수산자원 관리공단에 위탁, 설치된 인공어초의 시설 상태, 어초어장 주변 폐그물 수거 등 사후관리 및 효과 조사도 실시한다.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전남 해역에 시설된 인공어초에 대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보존 상태 및 어획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존 양호율은 99%, 어획량은 비설치 지역보다 평균 5.5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연수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훼손된 바다 생태계 복원과 어종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역․어장별 특성을 반영,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또 연안 생태계 회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여수시 등 5개 갯녹음 발생 해역에 2020년까지 매년 12억 원을 들여 60ha씩 해중림 기반 조성 투석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