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지난 2월 충남 공주와 천안의 구제역 발생 이후 20여일 만인 지난 7일 충남 논산의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추가 발생함에 따라 충남지역 우제류 반입 제한 등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충남에서 생산되는 모든 우제류의 도내 반입(도축․입식)을 제한하고 전 시군에 거점소독시설 25개소를 운영해 이동하는 모든 축산 관련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특히 타 도에서 진입하는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해 철저히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받은 후 이동하도록 했다.
또한 9일까지 이틀간 전남지역 모든 축산농가는 물론 도축장․가축시장․사료공장 등 관련 시설 일제 소독을 하도록 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모든 농가가 구제역 예방접종을 100% 할 수 있도록 매월 항체 형성률을 검사할 계획이다. 또 위탁 사육농장 등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농가는 농가별 담당 공무원을 활용, 예방접종 여부와 차단 방역 상황을 수시 점검키로 했다.
매주 수요일에는 축산농가 일제소독과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소규모농가 순회 소독 등 차단 방역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구제역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면 100% 막아낼 수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한 마리도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농장 내외 소독과 함께 발생지역 방문 및 거래 금지 등 차단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