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경로 공동급식소 위생․영양관리단을 지원하는 수행기관으로 대한영양사협회 전남영양사회(회장 박세영)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마을 경로당 등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공동 급식소는 음식 조리자 대부분이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식품위생 관리가 부족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돼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경로 공동급식소의 체계적 위생관리는 물론 어르신들의 영양관리를 위해 이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개 모집, 대한영양사협회 전남영양사회를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경로 공동급식소 위생․영양관리단은 전남 동부, 서부, 북부를 권역별로 나눠 수행팀을 구성, 경로식당 169개소 가운데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139개소를 대상으로 1달에 1번씩 방문해 급식소 조리시설, 개인위생, 식재료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진하 전라남도 식품안전과장은 “경로 공동급식소 위생․영양관리단 수행기관이 건강한 급식 제공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