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경기 성남에서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실종됐던 신원창 씨(29)가 17일 오후 1시40분경 분당의 한 건물 지하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사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신 씨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주민센터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뒤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다가 행방불명됐다.
신 씨의 마지막 행적은 훈련 당일 주민센터 인근 식당에서 다른 훈련자들과 함께 예비군 동대에서 제공한 식사를 마친 뒤 오후 5시 45분경 불곡초등학교 앞 CCTV에 포착됐다.
신 씨의 휴대전화는 예비군 훈련 다음날인 11일 오후 4시 30분경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인근에서 끊겼다. 예비군 훈련이 있었던 주민센터에서 직선거리로 1.2㎞, 신씨 집에서 직선거리로 450m가량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신 씨가 실종 하루 뒤인 11일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앞두고 있었던 점, “스스로 잠적할 이유가 없다”는 주변 지인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잠적’보다는 ‘범죄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