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한국인 가운데 첫 지카(Zika) 바이러스 감염자가 전남 광양에서 나왔다.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직장인 L(43)씨는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아 22일 전남대병원에 입원중이다.
L씨는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에서 업무 목적으로 체류했다가 이달 11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시 관계자는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광양에서 발생한 만큼 시 차원에서 전염 등 예방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접촉 등 사람사이 감염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시민들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