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2일 도청 집무실에서 중국 산시성(山西省) 왕이신(王一新) 부성장을 단장으로 한 산시성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두 지역의 교류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왕이신 부성장은 이낙연 도지사가 지난해 12월 산시성을 방문해 리샤오펑(李小鹏) 성장과 합의한 협력사업에 대한 실무 협의를 위해 22일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산시성 방문단은 관광, 환경, 농업, 문화예술 등 성 정부 관계자 27명, 에너지 및 농업기업인 37명, 관광객 80명 등 총 140여 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전세기를 이용해 전남을 방문함으로써 지난해 이 지사와 리샤오펑 성장 간 전세기 운항 합의사항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왕이신 부성장 일행은 24일까지 전남에 머무르면서 ‘교류협력사업 실무회의’를 갖고 두 지역 농산물 홍보전시회 상호 개최 등 6개 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문단에 참여한 산시성 거멍(格盟)국제에너지그룹 관계자들은 전남지역에 소재한 한국전력과 포스코그린가스텍 등 에너지기업을 방문해 두 지역 기업 간 에너지산업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