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일자리의 41% 정도가 서울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로 채용하는 일자리 종류도 각 지역의 특색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지난 한 해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기업들의 신규 채용공고수 6,509,703건을 근무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일자리가 가장 많았던 곳은 서울로 전체 채용공고수의 40.9%를 차지해 일자리가 서울 지역에 집중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기지역이 24.7%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일자리가 많은 곳이였으며, 3위는 인천 7.7%, 4위 부산 5.4%, 5위 대구 3.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잡코리아에 등록된 기업들의 일자리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0.4%), 강원(0.5%) 지역이였다.
실제,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체 지방의 일자리 수 비중은 26.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잡코리아가 각 지역별 채용공고수를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근무 지역에 따라 모집하는 업종의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관광지가 많은 제주, 강원 지역의 경우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일자리가 있었던 업종은 △호텔.여행.항공업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제주 지역은 △호텔.여행.항공업 분야의 채용공고 비중이 전체의 18.7%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은행.보험.증권.카드 분야(18.0%)가 2위 △식음료.외식.프랜차이즈(10.4%)가 3위 등의 순이었다. 강원지역의 경우는 △호텔.여행.항공업 분야가 10.5%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식음료.외식.프랜차이즈(10.0%) 등의 순이었다.
이 외 울산지역은 △자동차.조선.철강 분야의 일자리 수 비중이 32.0%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경북지역 역시도 이 분야의 채용공고 비중이 각각 26.5%, 20.1%로 가장 많았다.
부산은 △백화점.유통.도소매 분야가 24.7%로 1위를 차지했으며, 광주, 대구, 대전은 △은행.보험.카드분야 일자리가 지난 한 해 동안 채용이 가장 활발했다.
이 외 인천과 경기지역은 △전기.전자.제어 분야 일자리 비중이 각각 16.6%, 13.7%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충남지역도 △전기.전자.제어, 반도체.디스플레이.광학 분야에서 채용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은 콜센터.시설관리(17.9%), 네트워크.통신서비스(15.7%) 분야 채용공고 비중이 높았으며, 전남은 은행.보험.카드(28.3%)와 콜센터.시설관리(17.5%) 업종의 채용 비중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서울지역은 △은행.보험.증권.카드업(17.6%) △식음료.외식.프랜차이즈(12.8%) △백화점.유통.도소매업과 △쇼핑몰.오픈마켓.소셜커머스업이 각각 6.1%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