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지난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혁신산단으로 지정된 여수산단에 3천여억 원을 들여 연구 혁신역량을 강화, 전남 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3월 31일 우기종 정무부지사와 송현종 전남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산단 혁신사업 세부 시행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혁신산단은 노후 산단 개선과 구조고도화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전남대 산학협력단이 지난해 7월부터 수립한 세부 혁신사업 시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팀이 밝힌 시행계획은 2025년까지 총 사업비 3천 303억 원을 들여 산학융합지구 조성 등 20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분야별로 공간 조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해 주차타워 건립, 도로 교량 등 기반시설 정비 3개 사업에 1천 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연구혁신역량 강화를 위해선 산학융합지구, 혁신지원센터, 유지보수 안전센터 등 12개 사업에 2천 13억 원을 들여 산단 내 기업들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또 산단 환경 개선사업으로 응급의료센터, 도시공원 조성 등 5개 사업에 208억 원을 들여 근로자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이번 혁신산단 추진은 최근 중국경제의 성장 둔화, 저유가 등 글로벌 악재를 극복해 여수산단이 전남 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