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자유무역협정(FTA) 등 대외 개방에 대응,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40%(143억 원) 많은 500억 원을 187농가에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2014년 12월 31일 이전 축산업 등록․허가된 소, 돼지, 닭, 오리, 흑염소, 사슴, 꿀벌, 말, 토끼, 메추리 사육 농가다. 전업농(한우 1천 200㎡․돼지 3천 200㎡ 미만) 미만 139농가는 보조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213억 원을 지원하고, 전업규모를 초과한 48농가는 이차보전사업으로 287억 원을 지원한다. 축종별로는 한육우 106, 낙농15, 양돈24, 양계20, 기타22 농가를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전업농 이하의 경우 보조사업 보조20%, 융자60, 자담20이며 융자 금리는 2%, 5년 거치 10년 상환이다.
기업농은 융자 80%, 자담 20%이며 융자 금리는 1%, 5년 거치 10년 상환이다.
농가에서는 지원 자금을 축사 신축․증축, 노후시설 개보수와 축사 내부시설(급이․급수․전기․착유․환기 등), 경관 개선시설, 생산성 향상 시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축산 기반 조성사업 확대를 통해 축산업의 전업화 및 규모화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도로변 등에 위치한 축사 이전을 촉진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