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천식)가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마련한 ‘전남도 우수 농수산물․가공식품 직거래장터’에서 서울 소비자 입맛을 공략, 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7일까지 1주일간 펼쳐진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남지역 중소기업 40여 곳서 200여 제품을 선보여 이같은 대박을 터뜨렸다.
이는 행사 첫날 방영됐던 지상파 홍보 방송이 큰 영향력을 발휘한데다 백화점과 지하철역이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인기가 있었던 품목은 이금숙 보리된장(대표 이금숙)의 된장․청국장, 성진(대표 안승옥)의 땅끝해남키토산김치, 청해진미(대표 장애순)의 쫄쫄이미역․건다시마 등 천연 농수산물 가공식품이었다.
특히 현장에서 제품을 구입했던 소비자들이 전화를 통해 추가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지역 중소기업 판매 경쟁력을 크게 높여줄 전망이다.
안승옥 성진 대표는 “맑은 공기, 깨끗한 토양, 오염되지 않은 바다 환경에서 채취한 식재료를 사용한 전남산 제품의 맛과 안정성을 도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중기센터는 앞으로 서울․경기․부산 등 전국 대도시 소재 백화점․대형마트와 업무협약을 하고, 전남지역 우수 제품 판로 확대 및 신시장 개척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