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남 최초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가 완도에 들어선다.

전라남도는 수산물의 위생적 가공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완도금일수협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가 이달 말 완공, 5월부터 본격 가동된다고 21일 밝혔다.
산지거점유통센터는 산지에서 수산물을 집적해 상품을 생산․판매하는 시설이다.
완도금일수협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완공은 2013년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년 4개월 만이다.
그동안 총 60억 원을 들여 완도읍 완도항에 다시마, 멸치, 김 등 건어물을 취급하는 수산물 위판장, 직매장, 가공시설, 냉장․냉동창고를 갖춘 위생적 수산물 유통시설이 들어섰다.
완도금일수협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가 가동되면 그동안 여섯 단계였던 수산물 거래 체계가 네 단계로 줄어 유통비용이 줄고, 수협 계통출하로 수산물 가격이 안정화되며,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
* 수산물 거래단계 축소(6 → 4단계)
· 현행(6단계) :① 생산자 → ② 위판장 → ③ 산지중도매인 → ④ 소비지중도매인 → ⑤ 소매상 → ⑥ 소비자
· 신설(4단계) :① 생산자 → ② 산지거점유통센터 →③ 산지 및 소비지 매장 → ④ 소비자
전라남도는 산지거점유통센터가 유통구조를 개선할 새 모델이 되면서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해 인근 상권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택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수산물 특성을 반영한 산지거점유통센터, 수산물유통물류센터, 직매장 등 유통 기반시설을 계속 확충할 계획”이라며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편의성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도 연계해 어민 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