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2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귀어·귀촌 박람회’에 수산업경영인들과 함께 참가해 귀어·귀촌 상담과 수산물 홍보활동을 펼친다.
해양수산부가 지난해부터 개최한 귀어·귀촌박람회는 예비 귀어인들에게 절실한 귀어 정보를 제공하고, 어업으로 인생 2막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자치단체와 수협, 해양수산 신지식인연합회 같은 수산 관련 기관들이 대거 참가해 귀어 관련 정보와 예비 귀어인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어업진입 절차와 방법 등을 소개하게 된다.
전남은 홍보부스 19개를 마련하고 귀어귀촌 상담은 물론, 전남의 우수한 귀어귀촌 여건 및 지원시책, 귀어귀촌 성공사례 홍보와 함께, 수산업 경영인들이 직접 생산한 질 좋은 수산물을 방문객들에게 시식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귀어귀촌은 현재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시기와 맞물려 전남으로의 귀어귀촌이 갈수록 늘어난 추세에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 자료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9년 47가구에 불과하던 귀어가구가 2014년 265가구로 늘었다. 이 중 25%인 65가구는 완도군에 정착했고, 장흥군 58, 해남군 46가구 순이다. 연령대는 50대, 업종은 패류양식, 귀어 전에 거주하던 곳은 경기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