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5년 신규 채용 인원’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78.1%(3,382명)를 차지해 여성보다 3.6배 정도 더 많이 채용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남성 신규 채용 비율이 높은 기업으로는 ▲ 한국동서발전(100%), ▲ 한국광물자원공사(100%), ▲ 한국토지주택공사 (90%), ▲ 대한석탄공사(88.9%), ▲ 울산항만공사(86.7%), ▲ 한국중부발전(86.1%), ▲ 한국남동발전(85.1%), ▲ 한국가스공사(85.1%), ▲ 한국서부발전(84.5%), ▲ 한국조폐공사(84%) 등이 있었다.
반대로 남성보다 여성을 더 많이 채용한 기업은 ▲ 한국관광공사(58.3%), ▲ 한국감정원(54.9%) 2곳뿐이었다.
2015년 공기업의 신규 채용 규모는 총 4,330명으로, 전년도(4,158명)보다 172명이 증가해 4.2%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채용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 한국수력원자력으로 1,369명을 채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어, ▲ 한국전력공사(1,019명), ▲ 한국철도공사(319명), ▲ 한국수자원공사(220.5명), ▲ 한국도로공사(176명), ▲ 한국지역난방공사(162명), ▲ 한국중부발전(118.8명), ▲ 한국남동발전(97.5명), ▲ 한국서부발전(97명), ▲ 주택도시보증공사(96명)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신규 채용 인원이 증가한 기업(12개사, 40%)보다 줄어든 기업(18개사, 60%)이 더 많았으나, 증가한 기업의 경우 1곳당 평균 101명이 증가한 반면, 감소한 기업은 1곳당 평균 57명이 줄어 전체 채용규모는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채용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채용절차의 일환으로 선발하는 ‘채용형 인턴’ 고용 현황은 2014년의 80% 수준으로 떨어졌다.
조사대상 기업들이 지난해 뽑은 채용형 인턴은 총 2,453명으로, 2014년 3,091명보다 638명(20.6%)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