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신진미취업 여성연구원 산업현장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여성을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에 연구원으로 채용했거나 채용 예정인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여성인력 1명당 810만 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여성연구원의 연구역량을 높이는 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도 같이 제공한다.
신청 요건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에서 사업공고일 6개월 전부터 사업 개시일 사이(2015.10.27.~2016.6.10.)에 여성인력을 연구개발(R&D) 부서에 연구원으로 채용했거나 채용 예정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여성인력은 이공계 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한지 3년이 넘지 않아야 한다. 올해는 특히 여성연구인력 비율이 30% 이하인 기업을 주로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100명의 여성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WISET은 이 사업을 통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실력 있는 여성연구원을 채용하여 안정적으로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인력이 산업 연구개발(R&D)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 인사담당자는 여성 연구원이 남성들 못지않게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여성 특유의 세심함과 배려로 사내 분위기가 변화되었다며 더 많은 여성연구원이 산업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신청서와 기타 증명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업에서는 기업의 신청서류와 함께 채용 여성인력의 신청서류를 모두 취합하여 제출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