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12일 나주에서 시군, 출자출연기관 간 국제협력업무 네트워크를 구축,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국제교류 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6개 출자출연기관의 국제교류 업무 담당관 6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별 2016년 국제교류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교류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난해 12월 이낙연 도지사의 중국 산시성(山西省) 방문 시 리샤오펑(李小鵬) 산시성장과의 합의에 따라 올 3월 무안공항을 통해 140여 명의 산시성 공무원과 관광객이 방문하고, 무안공항~타이위엔 간 전세기 취항이 성사된 사례가 소개됐다.
전라남도는 현재 산시성과 전남산 쌀의 지속적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실무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7월에는 30명의 전남 중학생이 산시성 초청 방문이 예정돼 있는 등 경제, 관광,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또 광양시와 중국 선전시(深圳市) 간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 영암군과 일본 간자키시 간 왕인문화 축제를 활용한 관광 교류 활성화 사례가 참석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전대완 전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국제교류 실무 및 의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해 시군 등 국제업무 담당자들의 국제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장수철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지방정부의 국제 경쟁력은 지자체의 실질적이고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배양될 수 있다”며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도와 시군, 출연․출자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현재 세계 13개 나라 33개 지방정부와, 도내 22개 시군은 98개 해외 지방정부와 자매․우호교류 협정을 체결, 다양한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