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차단방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까지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대만, 베트남, 홍콩 등에서 날아온 여름철새로 인해 소독 등 차단방역이 미흡한 농가를 중심으로 언제든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관련 고시를 개정해 6월 1일부터 가든형 식당에 살아있는 오리, 거위 공급을 금지하고, 전통시장, 가든형 식당, 소규모 농가 등 방역 취약지역에 공동방제단 87개단과 가축 방역기관 보유 소독차량 26대를 동원해 지원소독을 집중키로 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오리와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토종닭에 대해서는 AI 검사 후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이동토록 하는 가금이동승인서 발급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농장별 담당 공무원을 동원해 축사 소독 여부, 농장 출입 통제, 축사 그물망 설치 등 농장 차단방역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오리농장 일제 입식-출하(All in-All out) 시스템이 연중 정착되도록 농가 지도․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새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주요 철새 도래지에 입간판, 현수막, 발판소독조 설치를 재정비하고 방역차량을 이용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며 주변 농가 대한 예찰도 실시한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농가에선 축사 그물망을 설치․보수해 야생조류의 축사 내 유입을 차단하고,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과 장화 등을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