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예향 전남의 옛 위상을 되찾기 위해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추진하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지역 무용인들을 격려하고 문예 진흥사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11일 전남무용제를 참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사)한국무용협회 전남지회가 주관하는 전남무용제는 199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25회를 맞았다.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전남무용제에서는 김다영 이수무용단(목포)의 ‘기억의 의식들’, 이윤천 무용단(여수)의 ‘Sunny’, 정재연 무용단(목포)의 ‘걷고 걸어도 끝나지 않는 길’, 장경인 이수무용단(순천)의 ‘꽃을 피우다’ 순으로 총 4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우승팀은 9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무용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지역 무용인들의 경연장인 전남무용제는 등용문 역할뿐만 아니라 전국 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장미영 무용단의 ‘하얀파도’ 등 전남무용제를 거쳐 전국무용제에 출전한 전남 대표팀들이 2012년부터 최근까지 매해 수상하고 있어, 이번 전남무용제 역시 어느 팀에 대상이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