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나들이철에 주로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전남산 축산식품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나들이철을 맞아 양념육 등 축산식품으로 인한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제조업체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한 달 동안 이뤄졌다.
전남지역 식육제품업체 66곳과 유가공업체 2곳, 알가공업체 2곳 등 총 70곳에서 생산․가공된 111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는 색깔․풍미․조직감 등 성상과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보존료 및 육색을 좋게 하는 발색제(아질산이온) 사용 여부, 살모넬라․리스테리아․캠필로박터․황색포도상구균․장출혈대장균 등 식중독균 오염 여부, 항생제 등 유해물질 잔류 여부, 한우 둔갑 판매 여부 등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병원성미생물과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전남산 축산식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소비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축산물의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전남산 축산식품을 전국 어디서나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에도 276개소 604건의 축산물 가공품을 검사해 부적합으로 판정된 3건을 유통 전에 모든 회수해 폐기 조치하고 6개월간 특별 관리하는 등 전국 소비자가 전남산 축산물 가공품을 안심하고 애용토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