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소방시설 공사 현장의 부실시공 및 감리, 소방기구 형식승인 제품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6월 말까지 특별 기동반(3개 팀 12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사 현장 부실시공 방지를 통해 최적의 소방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2015년 감리 완공 대상(연면적 5천㎡ 이상) 가운데 10% 범위 내에서 무작위로 선정해 실시한다.
기동반은 설계 도면과 현장 시공 적합 여부, 소방시설 설계․시공․감리의 적법성, 불법 하도급 행위 및 소방기기 형식 승인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상주감리 공사 대상(연면적 3만㎡ 이상)은 책임 감리원 배치, 감리 일지, 현장 공사 진행 상황을 조사해 관계 법령 및 국가화재안전기준 위반 등 위법행위는 강력히 의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업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담합 및 과도한 저가 입찰 금지, 완벽한 시공 관리,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해 소방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이형철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소방안전시설의 부실 시공을 방지하고 관련 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겠다”며 “도내 시공․감리 업체는 책임의식을 갖고 국가화재안전기준 준수 및 형식 승인된 소방용품 사용 등 완벽한 시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