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서울대와 강진지역 중학생들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기 위한 인재육성 여름캠프를 열고 있다.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연다.
강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시작된 이번 여름캠프는 강진군 지원으로 강진중 33명, 강진여중 7명 등 40명의 멘티가 서울대생 8명의 멘토와 함께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이번 일정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자율적 학습 방법, 학생 진로에 대한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 한 이영준 군은 “서울대 형 누나들과의 만남이 너무 기대된다”며 “서울대 학생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재육성 캠프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차례 운영될 예정이며, 강진중과 강진여중 학생 80명이 참여한다.
박수철 부군수는 “서울대 학생들과 2박3일을 보내는 것은 강진 학생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며“인생에서 누굴 만나냐는 매우 중요하다. 이번 캠프 인연이 강진 학생들에게는 성공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