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양오염 사전 예방활동 입출항선박 사전 예방활동장면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는 추석명절 연휴 시 대형 해양오염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선박과 해양시설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예방활동은 과거 명절연휴기간 중 1993년 여수에서 발생한 제5금동호 사고와 2014년 원유운반선 우이산호 사고와 같은 해양오염사고가 다시는 발생치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보령해경은 특히, 연휴기간 중 관내 입·출항 선박을 대상으로 기름이송작업 절차 준수, 오염방지관리인 입회, 방제기자재·약제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선박·해양시설 약 700개소 관리자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여 해양오염사고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오염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