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는 9월 22일(목) 14:00 ~ 15:00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충청남도, 충남해양과학고, 해군2함대 등 7개 기관‧단체가 참가하는 국민참여형 해양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충남해양과학고 실습선 한내호 선장의 구조 요청을 시작으로 11척의 함정과 헬기 1대, 구급차 2대 및 200여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화재진압, 해상구조, 항공구조, 수중구조 훈련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충남해양과학고 학생과 학부모, 민간해양구조대원 등이 참가하여 국민 참여의 폭을 확대하였고, 생존수영 시범을 해상에서 시연하며, 육상에서는 구명벌/비상식량 체험 부스,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를 운용하여 교육‧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류재남 보령해경서장은 “해양사고 시에는 다양한 기관의
응집력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합동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일반국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