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2년 이상 장기 미제 재판이 전국적으로 8557건에 달해 신속한 재판을 받을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6일 대법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지난 6월 기준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2164건을 비롯해 대법원 924건 등 전국 법원 총 8557건이 2년 초과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장기미제 사건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지난 2002년 7월 서울동부지법에 접수된 횡령·배임 사건으로 확인됐다.
민사사건은 민사소송법 제199조에 따라 종국판결은 소송이 제기되거나 기록을 받은 날로부터 5개월 이내에 선고하게 돼 있고 형사소송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21조에 따라 1심은 기소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항소심과 상고심은 기록을 송부받은 날부터 4개월 이내에 판결을 선고해야 한다고 백 의원 측은 설명했다.
백 의원은 "법원 스스로 법을 어기고 있다"며 "재판이 늦어지면서 피해자의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관련 사건의 신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백 의원은 또,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사법 격언처럼, 법원이 신속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