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테트라팩, 서울시와 함께 후원하는 ‘2016 난빛축제’ 7~17일간 실시
  • 윤만형
  • 등록 2016-10-06 15:42:41

기사수정
  • 서울시와 공동으로 2013년부터 난빛축제를 후원

서울의 대표적 환경문화국제페스티벌로서 올해로 4년째를 맞는 ‘2016 난빛축제’가 7일 월드컵공원 일원에서 개막한다. 쓰레기섬에서 친환경생태계 및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난 난지도(현재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일대)가 주는 희망의 스토리를 서울시민과 세계인들과 나누는 축제이다.


세계적 친환경 식음료 포장 및 전처리기업인 테트라팩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공동으로 2013년부터 난빛축제를 후원해 오고 있다.


‘난지도의 빛’이라는 의미를 담은 난빛축제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꽃섬문화원), 서울시 산하기관(SBA), 환경 관련 기관(서울에너지드림센터) 및 하늘공원을 관리하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등 난지도에 위치한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미래지향적 민관협력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희망의 별이 내려 생명과 문화의 싹을 키우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2016 난빛축제는 ▲희망의 걸음(Walk of Hope) ▲억새축제 ▲미니C40 영어컨퍼런스 ▲필리핀 환경문화컨퍼런스 ▲난빛 전시회 및 낭독회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7일부터 개막하는 억새축제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주관으로 7일(금)~16일(일) 월드컵평화의 공원 내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드넓은 평원 가득 흩뿌려진 억새숲 사이로 걸으면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기에, 매년 1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대표적인 가을축제 중 하나다.

8일에는 미래환경인재 양성을 위한 미니 C40 영어컨퍼런스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개최된다. 17일에는 한국-필리핀 환경문화컨퍼런스가 열린다. 필리핀의 난지도라고 할 수 있는 다스마리나스 지역 대학생들을 초청해 난지도의 발전 모델을 필리핀과 공유하며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15일에는 난빛도시의 희망스토리를 세계인들과 나누고, 관심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의 걸음(Walk of Hope)’이 개최된다. 억새축제 중앙무대에서 난빛도시 세계유산화를 위한 비전 70 선포식 후 참가자는 서울시민, 필리핀 대학생 등과 함께 억새길을 걷는 ‘꽃섬을 걷는 희망의 걸음’을 할 예정이다.


테트라팩은 축제기간 동안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테트라팩 관계자는 FSC(삼림인증제도) 등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에 기반한 콘텐츠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및 환경적 책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난빛전시회와 난빛낭독회는 7일(금)~16일(일)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세계시문학회, 마포문인협회, 서울법대 문우회 등이 참여해 난빛도시(난지도)에 관한 시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테트라팩 코리아 크리스 케니얼리 사장은 “테트라팩은 2013년 외국계 기업으로는 최초로 서울시와 기후환경변화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테트라팩은 지역사회가 더욱 친환경적인 생태도시로 진화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2. 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
  3. 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
  4.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
  5. 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울산동구슬도환경지킴이[뉴스21일간=임정훈]슬도환경지킴이는 2월 21일 우수가 지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을 맞아 슬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용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슬도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
  6.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
  7. 이스라엘, F‑35I 장거리 작전 능력 향상 장비 도입 이스라엘이 자국 공군이 운용하는 F‑35I ‘아디르’ 전투기에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항속거리를 늘리는 연료탱크를 장착했다고 보도됐다. 이는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해도 레이더 탐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로 알려졌다.이 기술적 변화는 이란과의 긴장 속에서 장거리 비행 능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보도에...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