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가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하자센터가 위치한 영등포 및 상암동 일대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 이행×기지’를 주제로 ‘제8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한혜정 하자센터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여하는 14일 개막 대담을 시작으로, 청소년 및 교육자포럼, 워크샵, 마을축제, 이행파티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과 함께 시작하는 서밋 대담1(10/14일 14:00~17:00)은 ‘세상을 살리는 질문들’을 주제로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인공지능, 윤리적 기준 없이 대중화 되고 있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자연재해를 동반하는 기후변화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진다. 해당 주제에 대해 청소년들의 질문을 페이스북으로 사전에 받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행사 당일 현장 오픈 테이블을 통해 이러한 문명의 전환기를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에 대해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한다.
조한혜정 하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의 인간 일자리 대체, 유전자 변형, 기후변화 등을 해결이 불가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실의에 빠지기보다는 이러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스스로를 정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 즉 전환에 대비하는 이행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행기 공간’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현황, 이행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에 대해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함께 공부하고 놀며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올해 행사의 기획 의도에 대해 언급했다. ‘이행기 공간’이란 기존의 해결 방식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한 시당국이 더불어 살아가려는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의 실험을 맡긴 실험적 공간을 말한다.
특히 토요일 저녁에는 한국형 ‘이행기 공간’의 실제 사례인 상암동 비빌기지(구 석유비축기지)에서 환경관련 영상상영회, 돗자리 음악회, 음식 나눔 등으로 구성된 이행파티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토종씨앗을 가지고 여의도 국회 앞까지 행진하는 씨앗행동의 날 퍼포먼스를 끝으로 16일(일) 마무리된다.
제8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은 급격히 변화하는 문명 전환기에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청(소)년 및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자센터에 전화나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2008년부터 개최된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새로운 삶터와 일터를 고민하는 포럼, 초청강연, 워크샵, 마을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난해 행사 기간에는 3,5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