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18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울주군 울산고속도로 언양 기점 3㎞ 지점에서 트레일러가 앞서 달리던 승용차와 도로변 전광판 기둥을 들이받은 뒤 중앙분리대를 충돌하고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운전자 하모(64)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트레일러는 2차로를 달리다 갑자기 1차로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베르나 승용차를 추돌한 뒤 교통정보를 안내하는 전광판 기둥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하씨를 제외한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넘어진 전광판을 철거하고 사고 트레일러를 견인하는 작업 등으로 한때 2개 차로가 모두 통제되면서, 울산고속도로 언양 방면으로 2시간여 동안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아침에 가슴이 아프다며 병원에 갔다가 출근했다"는 하씨 가족 진술을 토대로 하씨가 갑작스러운 심장질환 등으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