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종돈장의 주요 가축 전염병 일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질병이 없는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9월 한 달간 전남지역 종돈장 13개소와 돼지정액등처리업체(돼지인공수정센터) 2개소, 총 15개소의 920마리로부터 4천 490건의 시료를 채취, 구제역․돼지열병 등 질병 감염 여부를 검사했다.
검사가 이뤄진 가축전염병은 구제역․돼지열병․돼지오제스키병․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돼지브루셀라병, 5종이다. 이들 전염병은 발생하면 농장 피해는 물론, 종돈장에서 생산된 종돈을 일반 양돈장 분양 시 질병 전파 우려가 있고 국가적으로도 경제적 피해가 큰 질병들이다.
종돈장 번식돼지의 경우 1, 2, 3, 4산차 및 후보모돈 등 각 5~6마리씩 채혈 검사하고, 사육 단계별로는 사육일령별 40, 70, 100, 130, 160일령으로 구분 각 6~8마리를 채혈해 검사했다.
일반 양돈장에 인공수정용으로 우수한 돼지정액을 공급하는 정액등처리업체에 대해선 개체별 혈청검사와 정액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구제역은 항원(원인체인 바이러스)․항체(감염 시 나타나는 물질)가 전혀 없는 청정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돼지열병은 항원은 모두 음성(감염이 안됐다는 의미)이고 예방접종 항체 양성률은 96%로 기준치(80%)를 훨씬 웃돌았다. 돼지오제스키병․돼지브루셀라병․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은 모두 항원 음성으로 나타나 감염 개체가 한 마리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종돈장별․개체별 가축 전염병 검사 결과를 포함한 검사증명서를 관할 시군과 농장에 교부할 예정이다.
또한 종돈장 소유자는 돼지 판매 등 이동 시 검사증명서 사본을 휴대, 검사증명서 사본을 매수인에게 양도해야 한다. 다만 도축장에 출하하는 돼지는 검사증명서 휴대 생략이 가능하다.
김상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종돈장 등 씨돼지 생산 농장 정기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질병 없는 청정한 종돈장을 지켜나가겠다”며 “종돈장 및 일반 양돈장농가에 대해 구제역․돼지열병 등 예방 접종을 빠짐 없이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