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향 남도의 미술을 홍보하기 위한 ‘G&J 광주․전남 갤러리’를 26일 서울 인사동에 개관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는 높은 대관료로 수도권 전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작가들에게 저렴하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매력적인 예향 남도의 미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9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제안해 설립됐다. 광역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갤러리 가운데 최초의 협업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사동마루’ 빌딩 본관 3층(318㎡)에 위치해 있으며 대관료는 광주․전남 작가들의 경우 1주일에 100만 원으로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다른 지역 작가들에게도 인근 사설 갤러리 대관료의 절반 수준인 300만 원에 대관한다.
개관식은 윤장현 시장, 이낙연 도지사의 인사말, 박영국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작가 대표,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장현 시장은 개관식 인사말을 통해 “광주․전남이 세계와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교류해 문화 융성시대를 열어가는 계기를 마련 할 것”이라며 “우리의 상생협력이 미래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풍요로운 삶을 물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서울에 광주․전남 갤러리를 두려는 것은 예향의 맥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서울에 알리고 되살리려는 것”이라며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와 전남 출신 작가들이 모두 꿈을 이루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남도수묵화 주제 기획전을 이날부터 11월 28일까지 34일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선 학포 양팽손과 공재 윤두서로부터 이어져온 예향 남도의 대표적 작가 의재 허백련, 남농 허건 등 광주․전남 작가 21명의 작품을 통해 남도수묵화의 고즈넉한 멋과 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갤러리 운영 공동 책임자인 오영상 전남문화관광재단 사무처장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해 브랜드 구축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저명 예술인 또는 유망한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예향 남도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갤러리의 브랜드가치도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