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중(韓中) 아티스트가 하모니 이루는 원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개최
  • 주정비
  • 등록 2016-11-07 17:32:32

기사수정
  • 13일(일) 오후5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려


▲ 올해 새롭게 출범한 국제예술진흥원과 원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아시아 각국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려한 음악회를 마련했다(사진제공: 예술배달부)

청소년 예술영재 발굴 자선음악회 원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ONE ASIA MUSIC FESTIVAL)이 13일(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국제예술진흥원과 원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아시아 각국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려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축제는 1부에서는 빌라 로보스와 조지 골터만의 첼로 8중주, 브람스의 현악 5중주 외에 한,중 연합 금관 10중주가 고산정(高山青), 여리고성의 전쟁(Battle of Jericho), 사명(使命)을 연주한다. 이어 2부는 원 아시아 심포니가 강인봉의 지휘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조영창의 첼로 협연으로 하이든의 첼로협주곡을 선보인다. 원 아시아 심포니의 악장은 시각장애인으로 세계 무대에 활약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이 함께해 더욱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지휘자 강인봉은 한국인 최초 원전플루트 연주자이다. 네덜란드 브라븐츠 국립음악원과 헤이그 왕립음악원 AKM을 졸업했다. 


첼리스트 조영창은 피바디 음대와 커티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수학하고 현재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겸 연세대 음대 교수를 겸하고 있다. 


악장 김종훈은 한양대 음악대학과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한빛 예술단의 음악감독이다. 


8대의 첼로 앙상블은 박경옥(한양대학교 교수), 송희송(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지훈(동덕여자대학교 교수), 배일환(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김호정(경북대학교 교수), 정선이(서울아카데미앙상블 수석), 이숙정(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멤버), 이헬렌(화음챔버오케스트라 단원)이 참여한다. 


현악 5중주에는 바이올린에 민유경(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윤성원(건국대학교 교수), 비올라에는 윤진원(경희대학교 교수), 서수민(추계예술대학교 교수)가 첼로에는 최정주(추계예술대학교 교수)가 함께한다. 


한중연합 금관 10중주에는 트럼펫에 김동근(金东根, 북경중앙민족대학 음악원 교수), 김 건(金 健, 연변관악협회 이사), 염윤휘(KNUA 전문사 오케스트라 수석), 우용해(북경 NCI 심포니 수석 역임)가 함께하며, 호른에는 전일성(全一成, 중국 연변대학 예술학원 교수), 트럼본에는 조 화(赵 华,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전문예술사 과정 중), 김바우(한국예술종합학교 졸)가 연주에 참여한다. 


아울러 베이스트럼본에는 권용덕(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튜바에는 김완수(한국예술종합학교 졸), 문지웅(서울금관5중주 멤버), 드럼에는 이태용(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부회장)이 호흡을 맞춘다. 


협연에는 바이올린은 이개상(李开祥, 사천콘서바토리 학장), 플루트에 서정평(徐静平, 사천콘서바토리 교수), 쳄발로 이루이사(계명대학교 외래교수)씨가 함께 한다. 


원 아시아 뮤직페스티벌은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멘토링을 통해 재능있는 젊은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5.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