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초동대응기관의 위기 대응능력과 공조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훈련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1월 15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 5외문에서 질병관리본부, 시, 구‧군 보건소, 국립울산검역소, 보건환경연구원, 의료기관, 소방, 경찰 등 22개 기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울산시가 주최하고 중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검역소의 개인 보호복(Level A)을 비롯해 경찰차, 군부대의 화학제독차, 소방서의 구급차, 의료기관의 응급차량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동천체육관 5외문에 생물테러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테러 발생신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1차 현장 대응으로 경찰, 소방․군, 보건․검역기관의 초동조치, 2차 현장 대응으로 폴리스라인 확대, 현장지휘소 설치, 인체제독소 및 응급진료소 설치운영, 폭로자 예방치료 및 유증상자 응급후송,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으로 보건, 경찰, 소방으로 구성된 초동조치팀과 관계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실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