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울산시는 11월 30일(수) 오전 9시 울산 MBC컨벤션 안젤로홀에서 ‘2016년도 신종 감염병 위기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구․군의 안전부서 및 보건소, 울산국립검역소, 보건환경연구원,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새로운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대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대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모의 훈련을 통해 시도별 특화된 위기관리 체계 점검 및 초동 대응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유석주 교수(동국대학교 의과대학)가 ‘신종 호흡기 감염병의 효과적 대비 및 대응(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체계)’을 강의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분야별 점검사항을 설정하여 훈련이 이뤄진다.
훈련은 감염력과 치사율이 높아 국내에 발생 시 공포감을 키울 수 있는 질환을 대상으로 위기관리단계 상황을 설정하여 대비태세 점검, 의심환자 발생 시 유행여부 확인, 확산방지, 종료 및 복구 단계 활동내용 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앙-지자체간, 정부-의료기관 간 긴밀한 공동 대응 및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실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