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충북도내 1만여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을 위한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충북발달장애인센터)’가 12월 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청주시 복대동 세중테크노밸리 1층에 문을 연 충북발달장애인센터는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이 충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복지와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충북도내 발달장애인은 10,005명으로 지적장애인이 9,427명, 자폐성장애인이 578명이며 도내 전체장애인(93,536명)의 10.7%를 차지하고 있다.
충북발달장애인센터는 앞으로 도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과 지역사회서비스 연계 및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조치, 발달장애인에 대한 공공후견인 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에 발달장애인센터를 설치 중으로 충북은 대구, 광주, 경남, 부산, 강원, 전북, 대전에 이어 여덟 번째로 개소하였으며 국비와 도비 470백만원이 투입되었다.
발달장애인은 인지능력 및 의사소통능력 부족으로 자신의 권리보호 및 사회적 상호작용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어 교육과 고용,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권리침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충북도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의 경제적‧정신적 부담 경감을 위하여 금회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를 비롯해 장애아동 양육지원, 발달장애인부모 심리상담과 휴식지원,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운영, 공공후견인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중에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충북발달장애인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발달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리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가는 한편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