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세금이나 과태료 등의 체납자에 대한 예금압류를 내년 2월까지 유예한다. 이번 예금압류 유예는 체납자 280여명(체납액 7500만원 상당)이 적용될 예정이다.
구는 공평과세의 일환으로 세금이나 과태료 등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법 제91조 등을 근거로 부동산, 차량 등과 함께 예금에 대한 압류를 진행해 왔다. 동절기 체납자 예금압류 유예는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구직이 힘든 구민을 배려하고자 마련한 방안이다.
다만, 최소한의 채권확보를 위해 시효소멸 도래자 중에 신용등급이 높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압류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절기 동안 압류율은 전체 예금압류 규모의 2.9% 수준으로 체납징수 목표달성에는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한편 금천구는 2015년도 시·구합동 세입징수 협력 사업에서 시세종합, 법인 세원발굴, 세외수입 세 가지 분야에서 최우수구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최근 내수경기 침체, 취업률 부진,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구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동절기 기간동안 예금압류를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