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민방위 비상급수대 점검 장면
보령시는 이달부터 2017년 3월말까지 죽정급수대 등 민방위 비상급수대 9개소의 급수시간을 조정한다.
시는 그동안 민방위 급수시설의 수질이 양호해 많은 시민들이 애용해 왔으나 겨울철 급수관·급수대의 동파위험이 있어 비상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자 급수시간을 조정한 것이다.
민방위 비상급수 시설은 비상시, 풍수해, 수원지 파괴 등 긴급사태 발생으로 상수도 공급중단 시,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죽정급수대(06:00~06:30, 15:00~15:30)와 한내·명천급수대(06:00~06:30, 17:00~17:30)는 24시간에서 1일 2회로 제한하며 두룡·창동급수대(07:00~07:30, 18:00~18:30), 성연·성주·어항급수대(09:00~09:30, 15:00~15:30)는 기존과 같다.
시 관계자는“지난해 42년 만의 대가뭄으로 식수 이용의 어려움이 있을 때 민방위 비상급수대를 적절히 활용, 유용하게 사용했었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수질검사 실시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본래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의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에서는 비상급수 시설을 월 1회 이상 모터펌프 작동, 시설물 점검 및 부대시설 작동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