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의 주민 생활민원 처리행정이 광주 자치구에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365 생활민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7년 연속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계획수립운영 ▲민원처리추진실태 ▲광주시 365생활민원 처리운영 등 3개 분야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민원처리의 능동성 및 적극성, 수범사례 등 8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북구는 고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보도턱 낮추기’, 주민참여형 ‘우리동네 클린 서포터즈’ 등을 운영하여 생활 민원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자동차 검사기간 안내표지 제작·배부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북구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의 생활불편 신고 등 올 한 해 2,800여 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해답 또한 현장에 있다’는 기조 아래 간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민원 현장을 찾아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행정의 날’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상, ‘2016년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민원 처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