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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15일 개최
  • 주정비
  • 등록 2016-12-10 1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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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여 브랜드 참여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 신진 디자이너부터 새로운 해외 브랜드까지 다양한 리빙 제품 소개
  • 11월 30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시 무료 입장


▲ 덴마크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핀 율의 가구 제품(사진제공: 2016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2016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가 12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지난해보다 120% 넓어진 전시 공간에서 400여개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900개 부스로 참가한다. 프리미엄 해외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참여가 돋보이는 이번 행사는 모던, 북유럽, 프렌치, 인더스트리얼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 조명, 테이블 웨어, 데코레이션 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자인과 소비자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HTDF 컨퍼런스’와 함께 ‘이천 도자 페어(I·CERA FAIR)’, ‘마이 크리스마스 페어(MY CHRISTMAS FAIR)’, ‘키친 앤 바스 월드(KITCHEN&BATH WORLD)’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리빙 트렌드의 현재와 미래를 제안한다 ‘HTDF 기획관’ 


‘2016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의 기획관에서는 삶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리빙 트렌드를 소개한다. ‘까사리빙’은 ‘좋은 집이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꿈꿔온 집의 모습과 함께 2017년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한다. ‘하우스 오브 핀 율 서울(House of Finn Jyhl Seoul)’은 덴마크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핀 율(Finn Jyhl)의 가치있고 아름다운 가구를 소개한다. 


현재 리빙 분야에서 주목 받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12명의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작품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디자이너 장응복이 선보이는 컨템퍼러리 코리안 디자인의 작품과 플로리스트 그룹 ‘마이알레’, ‘헬레나플라워’, ‘소호앤노호’가 공동으로 제안하는 플라워&가든 전시도 소개한다. 


◇패션업체의 리빙 브랜드 소개 ‘패션과 리빙의 만남’ 


‘2016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는 패션업체가 선보이는 리빙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패션그룹 ‘형지’는 프렌치 감성의 토털 홈 리빙 브랜드 ‘까스텔바작 홈(Castel Bajac Home)’을 소개한다. 국내 온라인 의류 쇼핑몰 ‘난닝구(NANING9)’에서는 로맨틱한 라이프스타일 리빙 편집 브랜드 ‘네프호텔(Neuf Hotel)’을 선보인다. 시선인터내셔널에서 내놓은 유쾌한 리빙, 키친, 키즈 브랜드 ‘동키프로덕츠(Donkey Products)’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슈페리어 홀딩스의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틴싯봉리빙(Martin Sitbon Living)’과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에센셜 라이프스타일 DIY브랜드 ‘무엘라(Muualla)’ 등 패션 브랜드만의 고유한 감성과 디자인이 접목된 다양한 리빙 브랜드를 소개한다. 


◇국내 독점 제품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주목할만한 새로운 가구 브랜드 


소비자들의 리빙&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서는 개성있고 독특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가구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수입가구 편집브랜드인 ‘작은 언니네 가구점’은 영국의 ‘디스트릭트(District)8’을 국내 독점으로 선보이며 퀄리티 높은 인더스트리얼 가구를 소개한다. 


세계 각국의 패브릭과 벽지, 가구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수입해온 예원AID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러피안 토털 리빙 브랜드 ‘마렘’을 선보인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브랜드 ‘바이리네’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프리미엄 라인을 소개한다. 다양한 북유럽 브랜드를 선보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스토어 ‘인터로그’는 ‘노만 코펜하겐’의 제품과 함께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감이 돋보이는 스테이셔너리 라인인 ‘데일리 픽션’, 우아한 라인과 구조미가 돋보이는 ‘에이스 컬렉션’을 제안한다. 또한 국내에 처음 런칭하는 신제품 롭소파도 선보인다. 


◇다양한 부대행사로 읽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2016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는 작년에 큰 호응을 받았던 ‘HTDF(Home Table Deco Fair)컨퍼런스’를 올해는 더욱 확대하여 진행한다. 이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나열해 소개하는 전시회를 넘어서 가치있고 유용한 리빙&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하는 나눔의 장을 함께 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국내외 리딩 디자이너들의 관점과 작업 스토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디자인 컨퍼런스’와 함께 소비 트렌드 분석 전문가들의 효과적인 시장 분석을 만날 수 있는 ‘트렌드 컨퍼런스’로 구성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이천시’와 함께 ‘이천 도자 페어(I·CERA FAIR)’를 공동 개최하여 도자 제품 역시 만나 볼 수 있다. 이천 도자 트랜드 공모전의 도자 가구 수상 작품들과 함께 지난 9월 파리 메종&오브제에서 프랑스 트랜드 세터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도예 제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소개하는 ‘마이 크리스마스 페어(MY CHRISTMAS FAIR)’와 주방 및 욕실 공간과 인테리어 분야의 다양한 신제품, 이노베이션 성과 등을 소개하는 ‘키친 앤 바스 월드(KITCHEN&BATH WORLD)’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16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할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전시는 코엑스 3층 C,D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현장 입장시 입장료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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