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1인 가구 대상 인적 안전망 강화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
2016년 전남지역 양식어업 생산액이 10개월만에 1조 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1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 말 현재까지 도내 양식어업 생산량은 124만 3천t, 생산액은 1조 496억 원에 이른다. 이는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생산량은 17만 8천t(17%), 생산액은 1천461억 원(16%) 늘어난 규모다.
특히 2015년 총 양식어업 생산액(1조 128억 원)을 2개월 앞당겨 뛰어넘었다.
어선어업과 내수면을 포함한 전체 수산물 생산액도 134만 3천t, 1조 7천889억 원으로 2015년에 비해 생산량은 166t(14%), 생산액은 1천535억 원(9%) 늘었다.
• 2016년 1~10월 수산물 총 생산액 : 1조 7,889억원
- 양식 10,496억 원 , 내수면 1,483억 원 , 어선어업 5,910억 원
이는 김, 전복, 꼬막이 큰 폭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김 생산액은 지속적인 수출국 다변화 및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물김 품귀현상이 일어나 지난해에 비해 886억 원(48%)이 늘어 생산액 2천974억 원을 기록했다.
전복은 출하 가능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중국 등 수출 증가로 2015년(8천404t)보다 28% 증가한 1만 728t이며, 생산액 또한 257억 원(9%)이 늘어난 2천970억 원으로 나타났다.
꼬막은 올해부터 전라남도 자체 꼬막류 조사 결과를 국가 통계로 직접 반영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2015보다 3천634t(628%)이 증가해 생산액은 112억 원(196%)이 증가한 169억 원 규모다.
김, 미역 등 해조류의 본격적인 생산 시기가 11·12월임을 감안하면 2016년 총 생산액은 지난해보다 2천억 원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배택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업을 저비용고소득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노후 양식시설을 현대화하고 자동화장비를 확충, 경영비를 절감하고 친환경 새우 양식시설·축제식 해삼 양식장 조성 등 차세대 양식 품목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양식 품목별 현안 문제 개선, 고소득 양식기술 개발 등 첨단 양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현재 1조 원대인 양식업을 2020년대 2조원 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